세계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한국지부 (UISG, Union of International Superiors General)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한국 민족화해센터에서 UISG APME C2 제9차 총회를 하였습니다.
한국 18개 수도회, 일본 10개 수도회의 총(원)장들이 참석하여 일치와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한일총회는,
지난해 2022년 5월 로마에서 열렸던 제22차 UISG 총회
“시노드 여정 안에서 취약함을 감싸 안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상 안에서, 수도회 안에서
어떻게 취약함을 감싸 안을 것인지 깊이 숙고하고 나누며 식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9차 UISG 한일총회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결정한 공동 실천사항(2023-2025)은 아래와 같습니다.
UISG APME C2 제9차 한국과 일본 총장 모임은
제22차 UISG 총회 주제인 ‘시노드 여정 안에서 취약함을 감싸안기’에 따라
수도 생활의 원천으로 돌아가 세상의 징표가 되고 희망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 실천사항을 결정하였다.
1. 세상의 취약함을 감싸 안기 위하여
1) 동북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연대한다.
-매일 밤 9시 주모경을 한다.
-매주 수요일 기도를 한다.
-한일총장회를 중심으로, 온라인으로 떼제 기도를 바친다. (1년1회)
2) ‘찬미받으소서7년 여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
2. 수도공동체의 취약함을 감싸안기 위하여
1) 경청, 대화,식별, 돌봄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
2023년 5월 13일
UISG APME C2 제9차 한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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